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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참가자이신 이희정님께서 보내주신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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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9 13: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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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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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신 대표님..
지난 번에 빌리윌리 컬러컨설팅때 도움을 받았던 이희정입니다..
새로운 경험..새로운 사실들..그저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그런 컨설팅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너무나 도움이 되었네요..
막연하던 색..이라는 것에 대해...
어울린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건지..처음 알게 되서..
정말 새롭고 즐거운 경험이었답니다..
그때 대표님께서 권해주신 에트로 풍의 스카프도 사서 하고 다니니..
반응 좋더라구요..ㅋㅋ
제가 감히 지적해야 할 사항은 거의 없었구요..
굳이..돌아보자면...의류가 컬러별로 다양했더라면..
이런 저런 시도가 가능했을텐데..
그건 쫌 아쉽다 싶었습니다..
사실..그 짧은 시간에 좀 큰 욕심이다 싶긴 하구요..ㅎㅎ
제가 꼭 크레비를 위해서가 아니구요..
교육 관련된 일을 하다보니..
여기저기서 저도 모르게 추천을 하게 되더라구요..
나중에 좀 더 적극적 관심을 보이는 분이 계시게 되면...꼭 잘 좀 부탁 드릴께요...
승승 장구 대박나시길 바라구요..
앞으로도 계속 많은 분들 행복하게 하시기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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